오는 10월 18일(금) 14~16시 부산시의회 중회의실(2층)에서 부산노동권익센터가 주최하는 토론회 <부산지역 판매직 노동자 감정노동 실태와 정책과제>가 열릴 예정입니다.

본 여성연구소 운영위원 김영 선생님과 강사 최나현 선생님이  <부산지역 판매직 감정노동실태와 정책과제>에 연구원으로 참여합니다.

아래에 부산노동권익센터에서 보내온 토론회 개최 안내문을 첨부해 드리오니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부산노동권익센터는 <부산지역 판매직 감정노동실태와 정책과제>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토론회가 열리는 10월 18일은 감정노동자보호법(산업안전보건법 제44조) 개정안 시행 6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부산광역시 감정노동자 보호조례에 근거하여 1,000명이 넘는 백화점, 면세점, 마트등 판매직 노동자의 감정노동실태를 조사하였고 감정노동보호를 위한 정책과제를 논의하고자 토론회를 준비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과 관심이 필요합니다.  많은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 사전 신청자분들께는 소정의 기념품을 드립니다.

* 다음 주소를 누르시면 토론회 참가신청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https://forms.gle/F5dP1P7nHJoL1tWr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