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부산대학교 여성연구소 여름 세미나 "다시금 피어나는 우리의 흔적들" 개최

date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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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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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부산대학교 여성연구소 여름세미나 소식 전합니다.


이번 행사는 "다시금 피어나는 우리의 흔적들"이라는 주제로 풍성하게 기획되었습니다.



1부(15:00~16:30) 백날 지워봐라, 우리가 사라지나: 광장의 '2030 여성들'과 그 뒷이야기


청년 여성은 왜 광장에 나오는가?” 

지난 12.3 내란 이후 정치 뉴스에서 청년 여성이 왜 광장에 나오는지에 대한 대화를 온통 아저씨들끼리만 나누는 것이 분해서 최나현, 양소영, 김세희는 광장에 나온 여성들의 목소리를 모으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백날 지워봐라우리가 사라지나"(오월의봄, 2025)에 우리의 목소리를 빼곡히 담았습니다. 한화이글스 팬, TK의 딸고졸 생산직 노동자, ‘갓생을 꿈꾸던 대학생시국선언한 고등학생, ‘페미쌤’, 트랜스젠더 페미니스트 등 다양한 정체성을 가진 청년 여성 13명을 저자들이 만났습니다. 

여성연구소에서는 저자들과 3명의 청년 여성(노정현, 이민지, 최혜수)을 한자리에 모시고 북토크를 진행하려 합니다저자들이 우리에게 마이크를 쥐어주기로 결심한 순간부터 책을 완성할 때까지 달려온 시간을 함께 나누고, 3인 청년 여성들이 살아온 삶의 궤적을 통해 여성들이 광장에 나간 이유가 무엇인지 우리의 목소리로 생생히 듣고자 합니다.



2부(16:30~17:30): 바자회(부산대 여성학협동과정)/ 전시: 사라져가는 것들, 이어질 것들(완월기록연구소)


바자회와 전시는 [완월기록연구소]와 함께 진행됩니다.

완월동은 '달을 감상하는 동네'라는 오래된 이름을 갖고 있습니다. 한반도 최초의 유곽 완월동은 120년이 흐른 지금도 여전히 존재하지 않는 방식으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과거와 현재를 기억하기 위해 완월기록연구소는 견고한 벽 너머 보이지 않는 착취와 폭력의 시간이 역사의 한 부분으로 남기를 바라면서, 사라져가는 것들, 이이질 것들, 그 마음, 그곳을 함께 사는 이들을 꾸준히 기록하였습니다. 완월기록연구소 아키비스트에 참여한 활동가들이 완월동을 보고 담아낸 그림과 성매매경험당사자들의 시를 전시하고 기억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일시 : 2025.08.22.(금) 15:00-17:30

장소 : 부산대학교 제2법학관 2211호

? 주최, 주관 : 부산대학교 여성연구소, 여성학협동과정

? 문의 : 부산대학교 여성연구소(051-510-1893)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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